[미디어펜=이동은 기자]DL건설이 지난달 성공적인 분양 성적을 기록하며 향후 분양을 앞둔 단지들도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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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편한세상 진천 로얄하임 투시도./사진=DL건설 제공 |
지난달 23일 1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 ‘e편한세상 울산역 어반스퀘어’는 평균 19.4대 1, 최고 경쟁률 57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e편한세상 주안 에듀서밋’도 1순위 청약접수에서 평균 17.69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특히 최고 경쟁률은 231.5대 1에 달했다. e편한세상 주안 에듀서밋은 인천 주안동에 공급되는 첫 e편한세상 브랜드 아파트다.
DL건설은 이달 충청북도 진천군에서 ‘e편한세상 진천 로얄하임’의 분양을 준비 중이다. 지하 1층~지상 26층 5개동, 총 400가구로 전용면적 84㎡, 115㎡로 구성되어 있다. 진천에 들어서는 첫 메이저 브랜드 단지로 관심을 받고 있다.
5월 분양 예정인 ‘e편한세상 죽전 프리미어포레’도 눈길을 끈다. 단지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 3층~지상 20층 6개동, 총 430가구 전용면적 84㎡ 단일 주택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DL건설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분석한 다양한 특화설계와 입지선정이 분양 성공의 요인으로 분석된다”며 “e편한세상의 브랜드 파워와 DL건설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신뢰도를 바탕으로 3월 분양단지의 조기 완판과 향후 분양 단지들의 흥행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디어펜=이동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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