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하늘 기자] 신한카드는 캐릭터 판귄을 이용해 항공기 내·외부 래핑 광고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 사진=신한카드 제공


신한카드는 판귄 캐릭터 일러스트를 티웨이항공 항공기 3대의 외부 전체에 감싸고 좌석 트레이 테이블에도 입힐 계획이다.

판귄 래핑 광고는 1년간 유지된다.

신한카드는 마스터카드가 공동으로 이번 래핑 광고를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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