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상일 기자]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앞두고 취업준비생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1월 24일 치러질 예정인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교육부와 국사편찬위원회가 우리 역사에 관한 패러다임의 혁신 및 한국사 교육의 위상 강화를 위해 실시하고 있다.

   
▲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4일 앞두고 취업준비생들이 바빠지고 있다. /뉴시스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최근 공무원과 임용고시, 기업체들의 한국사 관련 배점을 높이면서 관련강의와 교재 시장도 덩달아 달아오르고 있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대비 한국사를 제대로 공부하려면 시대 전환기의 사건이나 세력, 사상적 배경을 복합적으로 이해하는 것이 좋다. 특히 사회 변동이 일어나게 된 배경은 반드시 정리 숙지하는 것이 좋다.

한국사를 공부할 때는 일단 기본 뼈대를 세운 후 이를 기본서적부터 차분히 이해해 기본 개념 체계를 확실히 다진 후 개별적인 사실들을 역사의 큰 흐름과 연결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문제는 단편적인 이해보다 전 단원에 걸친 체계적인 이해가 따라야 하며 각 부분이 갖는 의미가 무엇인지 파악해야 한다. 더불어 사료와 지도, 도표 등 역사적 사실과 관련된 내용은 기억해야 한다.  이후에 정치제도, 토지제도, 신분제도, 교육제도, 군사제도, 문화 등으로 나눠 정리, 이해하는 것이 한국사 공부에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