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지호 기자] 대한방직이 자산재평가 소식에 급등세다.
21일 오전 9시6분 현재 대한방직은 전거래일 대비 10.48% 오른 4만1350원을 기록 중이다.
전일 대한방직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대구광역시 서구 비산동 1899-3 토지 외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이 토지의 지난해 말 장부가액은 545억3244만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