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 만의 위시리스트 실현하는 우먼스 디스커버러 캠페인 통해 공개 예정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에프앤에프(F&F)가 전개하는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21SS 우먼스 캠페인의 모델로 배우 전여빈을 발탁했다고 12일 전했다.

   
▲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21SS 우먼스 캠페인의 모델로 배우 전여빈을 발탁했다./사진=에프앤에프


이번 캠페인의 테마는 “Be Yourself, Be Discoverer”로 긍정적인 의지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위시리스트를 즐겁게 실현해 나아가는 스토리를 담아냈다. 모델 전여빈이 배우로서의 삶이 아닌 자신 본연의 리얼 라이프 속에서 새로운 목표들을 발견하고, 이를 현실로 실현시키겠다는 밝은 의지와 확신을 보여주는 이야기를 진정성 있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이를 통해 프리미엄 에슬레저룩과 캐주얼룩을 아우르는 21SS 디스커버리 우먼스 컬렉션도 함께 공개한다.

21SS 우먼스 컬렉션은 언제 어디서나 편안한 스타일에 기능을 더해 아웃도어뿐만 아니라 에슬레저와 일상까지 아우를 수 있는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플렉스 데일리 레깅스 ▲플렉스 컨투어 레깅스를 포함하여 ▲바람막이 ▲조거팬츠 ▲운동화 등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인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마케팅 담당자는 “최근 드라마 '빈센조'와 영화 '낙원의 밤' 등을 통해 대중에게 큰 주목을 받고 있는 배우 전여빈의 건강하고 진취적인 매력이 디스커버리가 추구하는  발견의 정신과 부합하여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라며 “이와 함께 21SS 우먼스 컬렉션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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