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상일 기자] 커피 건강하게 마시는 노하우와 함께 커피 효능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이탈리안 에스프레소 머신 브랜드 필립스세코가 커피의 진실과 건강하게 커피 마시는 노하우를 네가지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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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 건강하게 마시는 노하우/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
먼저 커피를 마실 때는 신선한 원두를 사용하는 게 좋으며 커피의 항산화 성분인 클로로겐산은 열에 손상되기 쉬어 가볍게 로스팅 해야 한다.
로스팅한 원두를 보관할 때는 지퍼팩에 넣어 냉동 보관하는 게 좋다. 산소 수분 온도의 변화에 쉽게 변질되기 때문이다.
두 번째로 첨가물이 적은 커피를 마시고 건강 상태에 따른 커피를 마시는 것을 전문가들은 권한다.
우유의 단백질, 음료에 넣는 시럽 등은 충치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커피를 마실 땐 블랙 원두커피로 마시고 설탕, 프림 등을 추가한 커피는 하루 한 잔 정도로 줄이는 것이 좋다.
세 번째로 건강 상태에 따라 커피 선택도 달라져야 한다. 당뇨, 심장질환, 고혈압처럼 혈관 관리가 중요한 질환을 갖고 있다면 종이 필터로 커피를 내려먹는 것이 좋다.
커피의 ‘크레마’라는 부드러운 거품은 원두의 지방 성분인데 커피에 고소한 맛과 향을 더하지만 혈관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에게는 좋지 않다.
네 번째로 커피를 종이 필터에 내리면 지방 성분의 95%가 걸러지므로 핸드 드립 커피나 커피 메이커 등의 방식으로 내린 커피를 머시는 것이 좋다.
커피는 이뇨작용을 하기 때문에 몸 속 노폐물을 몸 밖으로 배출시킨다. 또 심장 박동 횟수를 늘려 심장을 튼튼하게 해준다.
또 알레르기 비염과 천식, 충치 예방과 입 냄새 제거 등에도 효과가 있다.
다만 과다한 카페인 섭취는 숙면 방해 신경과민 두통 어지러움 증상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하루 권장 카페인 섭취량인 400mg, 약 커피 2~3잔 정도만 마시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