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상일기자] 내일(7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바람이 강하게 불어 추울 것으로 보인다.

   
▲ 전국 오늘의 날씨

기상청은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며 "강원도 영동에는 아침부터 눈(강수확률 60~90%)이, 경상남북도 동해안과 경북 북동산간에 낮부터 눈 또는 비(강수확률 60~80%)가 오겠다"고 예보했다.

아울러 "강원도 영동과 경북 북동산간 및 경북 북부동해안에는 모레(28일)까지 많은 눈이 내려 쌓이겠다"고 덧붙였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7도에서 영상 4도, 낮 최고기온은 0도에서 8도로 오늘보다 낮겠다.

전국 주요지역 아침 최저기온 서울 3도, 인천 2도, 수원 3도, 춘천 0도, 강릉 3도, 청주 5도, 대전 5도, 세종 4도, 전주 6도, 광주 7도, 대구 4도, 부산 9도, 제주 9도, 울릉 6도 등으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8도, 인천 7도, 수원 9도, 춘천 7도, 강릉 8도, 청주 9도, 대전 9도, 세종 9도, 전주 10도, 광주 11도, 대구 10도, 부산 14도, 제주 11도, 울릉 9도 등으로 전망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낮아져 춥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