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다 뮤즈 카라 통해 20~30대 여성소비자 어필하는 트렌디한 이미지 부각

[미디어펜=신진주 기자] 코리아나화장품이 걸그룹 카라를 전속모델로 기용했다고 27일 밝혔다.

코리아나화장품 측에 따르면 매 앨범마다 새로운 콘셉트에 맞는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던 카라 특유의 생기발랄한 에너지와 트렌디한 이미지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코리아나 화장품과 걸맞아 모델로 선정했다.

   
▲ 코리아나, 걸그룹 카라 전속모델 발탁/ 허영지,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

코리아나화장품 관계자는 “소녀에서부터 성숙한 여인의 모습까지 팔색조 매력을 선보이는 카라를 모델로 기용, 20~30대 여성 소비자에게 어필하고K-뷰티 열풍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국을 넘어 아시아시장에서 K-POP 대표주자로 활동하며 아시아 여성들의 워너비가 되고 있는 카라는 코리아나 대표 브랜드 라비다 모델 활동을 통해 자연스러운 아름다움과 매혹적인 자태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라비다는 국내 최초로 선보인 셀 신호전달 화장품으로 2030 여성들에게 대표 안티에이징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주력제품으로는 라비다 파워셀 에센스와 파워셀 코어 크림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