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상일 기자] 지갑 속 평균 현금 현황 조사결과가 발표돼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26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4년 지급수단 이용행태 조사결과' 자료에 따르면 개인이 평소 지갑에 보유한 현금은 평균 7만7000원으로 남성이 8만1000원, 여성이 7만2000원이었다.

   
▲ 지갑 속 평균 현금/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1인당 현금 보유금액을 연령대별로 보면 50대가 9만3000원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은 40대 8만8000원, 30대 8만1000원, 60대 이상이 7만원, 20대 4만6000원의 순으로 드러났다.

한편 이번 조사는 전국의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지난해 6월30일~7월27일 이뤄졌다.

한국은행은 대면조사 이외에 조사대상자가 직접 구매일지(가계부)를 작성하는 방식도 병행해 실시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지갑 속 평균 현금, 내 지갑 속 돈이랑 비교해보니 한숨만" "지갑 속 평균 현금, 이런 조사 왜하지?" "지갑 속 평균 현금, 내 지갑은 텅텅" "지갑 속 평균 현금, 나는 딱 평균"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