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영진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클린 뷰티 브랜드 ‘라이크와이즈’가 MZ세대와의 접점을 강화하기 위해 올리브영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 등을 포함한 전국 200여개 주요 매장에 입점했다고 2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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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크와이즈./사진=코오롱인더스트리 |
라이크와이즈는 고보습 수분케어로 MZ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으며, 유효성분을 피부 속까지 전달하는 독자적 피부 기술을 바탕으로 한다.
올리브영에 입점하는 ‘수퍼차지 워터젤’은, 피부에 닿는 순간 즉각적으로 수분을 공급해주는 브랜드 대표 제품이다. 특히 대한피부과학연구소를 통해 20명 대상으로 테스트한 결과(2020년 5월 27일), 수분 분포도에서 86.47% 개선율을 보였으며, 최근 ‘말캉수분크림’이라는 애칭을 얻으며 더운 여름철 끈적임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같은 수퍼차지 라인의 ‘크림앤크림’은 부드럽게 녹아 이중 보습 효과를, ‘크림 밤’은 빈틈없이 피부에 밀착되어 고보습 효과를 나타내어 피부 타입에 따라 선택하기 좋다. 이들 모두 각 제형별 최적의 제조사를 짝 지을 만큼 품질을 우선시한 것이 특징이다.
라이크와이즈 관계자는 “라이크와이즈는 단순히 좋은 성분을 이용하는 것만이 아니라 기술을 사용해 피부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 집중한다"라며 "이번 올리브영 입점으로 고객이 직접 제품을 체험하고 즉각적인 만족도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라이크와이즈는 소비자와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제품력을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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