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상품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 런칭 협력 중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SK텔레콤이 7일 공식자료를 내고 중앙일보가 보도한 ‘아마존과 11번가 지분 30% 양수도 계약 추진’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 11번가


SK텔레콤은 “금일 일각에서 제기된 당사가 아마존과 11번가 지분 30% 양수도 계약을 추진 중이라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당사는 11번가 내에서 아마존 상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 런칭을 위해 협력 중이며 지분양수도 관련해서는 진행중인 사안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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