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박민규 기자]더 뉴 K9은 신차 수준으로 변경된 고급스러운 내·외관을 통해 품격있고 모던한 디자인으로 거듭났다.

기아는 15일 플래그십 세단 더 뉴 K9 온라인 쇼케이스 영상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더 뉴 K9은 동급 최고 수준의 다양한 최첨단 주행·안전·편의사양과 품격 있고 모던한 디자인 등으로 대형세단에 걸맞은 최상의 상품성을 갖췄다.

신차급 변화를 거친 부분변경모델 더 뉴 K9의 외장은 대형 라디에이터 그릴에 V 형상의 정교한 크롬 패턴을 적용해 플래그십 세단의 존재감을 강조했고, 좌우 수평으로 리어램프를 연결해 와이드한 느낌을 살리는 동시에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 신차급 변화를 거쳐 등장한 더 뉴 K9. /사진=미디어펜

   
▲ 신차급 변화를 거쳐 등장한 더 뉴 K9은 대형 라디에이터 그릴에 V 형상의 정교한 크롬 패턴을 적용해 플래그십 세단의 존재감을 강조했다. /사진=미디어펜
   
▲ 신차급 변화를 거쳐 등장한 더 뉴 K9은 좌우 수평으로 리어램프를 연결해 와이드한 느낌을 살리는 동시에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미디어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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