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상일 기자] 서울시가 27일부터 버스노선을 대폭 변경한다.
3일 서울시는 시내버스 16개 노선 조정을 마무리하고 27일부터 변경된 노선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 |
 |
|
| ▲ 본 기사와 무관함./사진=뉴시스 자료사진 |
운행구간이 바뀌는 노선은 총 9개로 ▴142번 ▴2013 ▴2115번 ▴3219번 ▴6617번 ▴710번이다.
운행거리가 단축되는 노선은 3개로 ▴3418번 ▴463번 ▴503번이다.
노선이 중복된 6개 중 ▴163번 ▴1218번은 운행구간을 단축한다. 이용객이 적은 ▴1146번 ▴7719번 ▴8441번 ▴8442번은 없어진다.
상습침투지역인 탄천주차장을 차고지로 이용해 장마철마다 침수피해를 입었던 41번과 4434번은 ▴242번(중랑~강남)으로 통합한다.
서울시는 변경사항이 담김 안내문을 26일까지 버스 내부와 정류소에 배치해 시민들에게 알리는 한편 다산콜센터(120)를 통해서도 안내할 방침이다. 또 서울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모바일 웹에서도 변경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신종우 서울시 버스정책과장은 “앞으로도 혼잡하거나 이용에 불편이 있는 노선은 적극적으로 대응해 시민들이 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