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 여의도 마리나 컨벤션센터에서 출판 기념회 행사
[미디어펜=박민규 기자]내년 대통령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양승조 충남지사가 23일 서울 여의도 마리나 컨벤션센터에서 출판 기념회 행사를 열고 대선 주자로서 입지 다지기에 나섰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정세균 전 총리와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두관·박용진 민주당 의원 등 여권 잠룡들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완주 정책위의장도 기념 행사에 참석해 "이번 민주당 대선은 충청권이 좌우한다"며 "중앙당 선관위원장에 이상민 의원, 대선경선기획단에 강훈식 의원이 공동단장이 됐고, 대선정책준비단장은 제가 됐다"며 현장에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 23일 서울 여의도 마리나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양승조 충청남도 도지사(왼쪽 두 번째) 출판 기념회에서 민주당 대선주자인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 양 지사, 정세균 전 국무총리, 김두관, 박용진 의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 23일 서울 여의도 마리나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양승조 충청남도 도지사(왼쪽 두 번째) 출판 기념회에서 민주당 대선주자인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 양 지사, 정세균 전 국무총리, 김두관, 박용진 의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 23일 서울 여의도 마리나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양승조 충청남도 도지사(왼쪽 두 번째) 출판 기념회에서 민주당 대선주자인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 양 지사, 정세균 전 국무총리, 김두관, 박용진 의원이 함께 참석해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23일 서울 여의도 마리나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양승조 충청남도 도지사 출판 기념회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박용진 의원과 함께 인사를 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23일 서울 여의도 마리나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양승조 충청남도 도지사 출판 기념회에 참석해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23일 서울 여의도 마리나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양승조 충청남도 도지사 출판 기념회에 참석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23일 서울 여의도 마리나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양승조 충청남도 도지사 출판 기념회에서 축사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23일 서울 여의도 마리나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양승조 충청남도 도지사 출판 기념회에서 축사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3일 서울 여의도 마리나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양승조 충청남도 도지사 출판 기념회에서 축사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3일 서울 여의도 마리나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양승조 충청남도 도지사 출판 기념회에서 축사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 양승조 충청남도 도지사가 23일 서울 여의도 마리나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양승조 충청남도 도지사 출판 기념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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