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상일 기자] 고궁 야간관람의 사전 예매 예고에 또 다시 시작될 클릭 전쟁의 전조가 보이고 있다.

문화재청은 경복궁과 창경궁 야간 특별관람을 위한 관람권 사전예매를 4일 오후 2시 시작한다고 밝혔다.

   
▲ 고궁 야간관람 사전예매/사진=뉴시스

고궁 야간관람 사전예매는 외국인을 제외한 일반인을 대상으로 인터넷을 통해 진행된다. 만 65세 이상 어르신에 한해 전화 예매도 가능하다.

1일 최대 관람인원은 경복궁, 창경궁 각 2200명이며 관람료는 일반관람과 같다. 단 1인당 구매수량은 2매로 제한된다.

고궁 야간관람 사전예매를 통해 관람할 수 있는 구역은 경복궁, 광화문, 흥례문, 근정전, 경회루, 창경궁, 홍화문, 명정전, 통명전이다.

예매를 하지 못한 어르신은 현장에서 선착순 구매를 통해 관람할 수 있으나 일반인은 현장구매를 할 수 없다. 외국인은 현장구매만 가능하다.

인터넷 예매는 옥션 티켓(스마트폰 불가), 인터파크 티켓(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이용 가능)에서 가능하며, 전화 예매(만 65세 이상 어르신)는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

한편 경복궁은 오는 11일~16일, 창경궁은 10일~15일 야간 특별관람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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