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원, 남자가 특별해지는 비책 음료 출시
[미디어펜=신진주 기자] 롯데제과 건강식품 브랜드 롯데헬스원은 남성들을 위한 전통소재 음료 ‘오자의 힘’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오자의 힘’은 복합오자추출액과 홍삼농축액 등이 함유돼 기력이 달리는 중장년 남성의 기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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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 헬스원 오자의 힘 |
오자란 동의보감의 오자연종환(五子衍宗丸)에서 유래되어 예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처방 중 하나이다. 남성의 건강에 좋은 구기자, 복분자, 오미자, 토사자, 차전자 다섯 씨앗(열매)을 일컫는다.
이 제품은 음료 형태로 파우치팩(70ml)에 담아 휴대하기 좋고 마시기 편리하다.
기호에 따라 따뜻하게 데워 먹거나 냉장 보관하여 시원하게 먹을 수도 있으며, 1일 1~2포로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다.
또 합성감미료, 합성착향료, 합성착색료를 사용하지 않고 원료의 맛과 향을 그대로 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