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상일 기자] 오는 14일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전 세계 여자친구들의 초콜릿 준비가 한창인 가운데 곰신(군대 간 남자 친구나 애인을 기다리는 여자들을 일컫는 말)들의 이색적인 초콜릿 선물 준비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곰신들의 정성어린 수제 초콜릿 준비가 온라인상에 게재돼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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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렌타인데이 곰신 초콜릿/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
해당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곰신들이 군대 간 남자친구를 위해 초콜릿을 직접 녹여 초콜릿을 만들고, 각종 초콜릿 관련 제품들을 쌓아 초콜릿 케이크를 만드는 등 이색적인 초콜릿 선물 준비 방법들을 담은 글들이 속속 올라왔다.
특히 한 네티즌은 남자친구 것뿐만 아니라 선임들 것 까지 초콜릿을 카드와 함께 개별 포장해 준비하는 정성까지 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발렌타인데이는 원래 그리스도교의 성인 발렌티노의 축일이다. 오늘날에는 여성이 사랑하는 남성에게 초콜릿과 함께 마음을 표현하는 날로 알려져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발렌타인데이, 곧 다가오네 보고 참고해야지” “발렌타인데이, 진짜 정성이 대단하다” “발렌타인데이, 선물 뭘로 할까” “발렌타인데이, 솔로들은 그냥 가만히 있어야지” “발렌타인데이, 나도 초콜릿 받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