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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24일 주요일정] 첫날부터 메달 나온다…사격·양궁·펜싱·태권도 기대
석명 부국장 | 2021-07-24 06:34

[미디어펜=석명 기자] 23일 개회식으로 공식 개막을 알린 2020 도쿄올림픽이 오늘(24일)부터 본격적으로 각 종목 열전에 돌입한다. 첫 날부터 메달이 결정되는 종목이 여럿이고, 대한민국 선수단의 메달이 기대되는 종목도 많다. 사격, 양궁, 펜싱, 태권도에서 대회 첫 금메달 소식을 기대할 만하다. 


첫번째 메달은 사격에서 나올 가능성이 있다. 오전 8시30분부터 여자 10m 공기소총 본선과 결선이 잇따라 열린다. 권은지, 박희문이 출전한다. 오후에는 한국 사격 간판 진종오와 김모세가 출전하는 남자 10m 공기권총에서 메달이 나온다. 


 
사진=도쿄올림픽 공식 홈페이지


한국의 대표적인 올림픽 효자종목 양궁도 열린다. 이번 대회에서 신설된 혼성단체전이 이날 16강부터 결승까지 치러진다. 김제덕과 안산이 팀을 이뤄 금빛 과녁을 정조준한다.


펜싱은 여자 에페와 남자 사브르가 64강부터 결승까지 숨가쁘게 이어진다. 여자 에페에 최인정 강영미 송세라가 출전하고, 남자 사브르에는 오상욱 구본길 김정환이 나선다.


태권도 여자 49㎏급(심재영)과 남자 588㎏급(장준) 경기도 펼쳐진다. 태권도 종주국의 자존심을 건 금메달 사냥이 시작된다.


유도 남자 60㎏급(김원진)과 여자 48㎏급(강유정) 경기도 있다. 이밖에 수영, 배드민턴, 탁구, 기계체조, 승마, 테니스 등의 예선이 진행된다.


[24일 대한민국선수단 경기 일정]


▲ 조정

08:30 여자 싱글스컬 패자부활전(정혜정)


▲ 사격

08:30 여자 10m 공기소총 본선(권은지, 박희문)

10:45 여자 10m 공기소총 결선

13:00 남자 10m 공기권총 본선(진종오, 김모세)

15:30 남자 10m 공기권총 결선


▲ 배드민턴

09:00 남자단식 예선(허광희)

09:00 남자복식 예선(최솔규‧서승재)

09:00 여자단식 예선(안세영, 김가은)

09:00 여자복식 예선(이소희‧신승찬, 김소영‧공희용)

09:00 혼합복식 예선(서승재‧채유정)


▲ 펜싱

09:00 여자 에페 64강(최인정, 강영미, 송세라)

09:30 남자 사브르 64강(오상욱, 구본길, 김정환)

20:55 여자 에페 결승전

21:28 남자 사브르 결승전


▲ 양궁

09:30 혼성단체전 16강(김제덕‧안산)

16:45 혼성단체전 결승전


▲ 태권도

10:00 여자 49㎏급 16강(심재영)

10:15 남자 58㎏급 16강(장준)

21:30 여자 49㎏급 결승

21:45 남자 58㎏급 결승


▲ 유도

11:00 남자 60㎏급 32강(김원진)

11:00 여자 48㎏급 32강(강유정)

18:38 여자 48㎏급 결승

19:09 남자 60㎏급 결승


▲ 탁구

11:15 혼합복식 16강(이상수‧전지희)


▲ 승마

17:00 마장마술 예선(김동선)


▲ 수영

19:00 여자 접영 100m 예선(안세현)

19:00 남자 평영 100m 예선(조성재)

19:00 남자 자유형 400m 예선(이호준)


▲ 체조

19:30 기계체조 남자 예선(양학선‧이준호‧김한솔‧류성현‧신재환)


▲ 테니스

<시간미정> 남자 개인 1라운드(권순우)


[미디어펜=석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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