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월드 카 어워즈의 각 부문 후보 차량이 공개됐다.

10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2015 월드 카 어워즈(2015 World Car Awards, WCA)는 종합 부문인 ‘카 오브 더 이어(Car of the Year)’를 비롯해 럭셔리카, 퍼포먼스카, 그린카, 디자인 부문으로 나뉘고, 전 세계 75명의 자동차 전문기자들의 투표로 수상이 결정된다.

   
▲ ‘2015 월드 카 어워즈’ 최종 후보 공개 현대 제네시스 선정/현대자동차

카 오브 더 이어에는 현대차 제네시스가 포함됐으며, BMW 2시리즈 액티브 투어러, 시트로엥 C4 칵투스, 포드 머스탱, 지프 레니게이드, 마쯔다2, 벤츠 C 클래스, 미니 5도어, 닛산 캐시카이, 폭스바겐 파사트가 후보에 올랐다.

이외에도 국산차는 럭셔리카 부문에 기아차 K900, 그린카 부문에 기아차 쏘울 EV와 현대차 투싼ix가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이 차들 중 최종 승자는 오는 4월 3일 미국 뉴욕 제이콥스 재비츠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하는 ‘2015 뉴욕국제오토쇼’에서 발표된다. 지난해는 아우디 A3가 카 오브 더 이어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