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ESG 위원회 신설..."기업가치 제고할 것"
수정 2021-08-09 10:22:06
입력 2021-08-09 10:22:07
김견희 기자 | peki@mediapen.com
위원장에 김진배 사외이사 선임
기후변화·인권경영 등 과제 추진
기후변화·인권경영 등 과제 추진
[미디어펜=김견희 기자]코웨이는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를 신설했다고 9일 밝혔다.
ESG위원회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 관련 정책과 주요 사항을 이사회 차원에서 관리 감독해 장기적으로 기업가치를 제고하고 ESG 경영을 더욱 전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신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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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회는 김진배 사외이사, 이다우 사외이사와 서장원 대표이사 등 총 3인으로 구성되며, 위원장에는 위원회 독립성을 강화하기 위해 김진배 사외이사를 선임했다.
위원회는 ESG 정책 및 주요 사항 심의ㆍ의결 기구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한다. ESG 정책 수립 및 방향, 중장기 목표 및 KPI 설정, 관련 규정 제정 및 개정, 주요 리스크 및 기회에 대한 의사결정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코웨이는 환경, 인사, 윤리, R&D, 법무 등 유관 부서로 ESG 협의회를 구성했으며, 협의회에서 ESG 위원회를 지원할 계획이다.
코웨이는 ESG위원회 설립 이전부터 지속가능경영 활동을 펼쳐왔다. 지난 2006년 환경경영을 선포하면서 205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100% 전환 및 탄소 중립을 달성하겠다는 중장기 목표를 세웠다. 또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약 50% 감축 계획을 수립하는 등 기후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사회공헌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지난 2015년부터 ‘생명의 물 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환경부와 ‘안심지하수’ 활동을 펼치며 상수도 미보급 지역에 정수기를 지원해 물 복지 향상에 나서고 있다.
그 결과 국내외 권위 있는 ESG평가 기관으로부터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왔다. △2020 DJSI평가 5년 연속 ‘DJSI 월드 지수’ 편입 △2020 한국지배구조원 ESG 평가 2년 연속 ‘A’ 획득 △MSCI ESG Ratings ‘AA’ 획득 △FTSE4Good에 편입 되는 등 지속가능경영 노력을 인정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