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2시 현재 댓글 1300여개

포털싸이트 다음이 집계한 12일 최다댓글뉴스는 뉴시스의 “'문근영 색깔론' 지만원 손배訴 패소 확정”이 차지했다.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01112053106059&p=newsis )

이 기사는 “보수논객 지만원씨가 '문근영은 빨치산의 손녀'라고 쓴 자신의 글을 '초등학생' 등에 비유해 비판한 진중권씨를 상대로 소송을 냈다가 최종 패소했다. 대법원 2부(주심 전수안 대법관)는 지씨가 "인격모독성 글로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며 진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고 보도했다.


12일 최다댓글뉴스인
▲12일 최다댓글뉴스인 뉴시스의 “'문근영 색깔론' 지만원 손배訴 패소 확정”


qkfgogmd님은 “근데 친일매국노 쥐만언이가 원조뺄갱이 박정히를 존갱하는 인물이라쿠던데~천황에게 충성 혈서 쓰고 만주에서 독립군 사냥한 일본군 중위 박정히가 일제 패망후 국내 잡입하여 국방군에 들어가 남로당뺄갱이 군부총책으로 대구폭동,제주4.3 항쟁, 여순반란사건, 수만명 학살의 배후로 지목되어 사형직전에 동료전원 밀고하고 혼자 풀려난 박정히를 존갱한다니 개가 웃을 일 아이가 더구나 박정희 형 박상희는 남로당 뺄갱이 경북도지부 고위간부로 대구폭동때 사망한 원조 뺄갱이 집안인데 이런 친일매국노에다 뺄갱이넘들이 애국민주 기부천사 문근영을 뺄갱이로 몰았어 저 쥐만원이 주둥이를 찢어라~~”라고 말했다.


이제야모닝님은 “양심이 있으면 보수, 진보 놀음은 우습지도 않다. 우리나라에 그런 게 어딨냐 이익집단끼리 뭉쳐서 서로 포장하고 헐뜯기 바쁜데. 대한민국에서 보수 집단의 탈을 쓴 똘갱이들은 친일 매국노고 지가 뭘 그리 대단하다고 지성인이 제대로 된 비평 한 번 했다치면 빨갱이라고 까대기 바쁘다. 양심이 있다면 입 좀 다물었으면”이라고 말했다.


시나리오님은 “애국자 지만원박사 에게경의를 세상이 더러워지니 똥물 튀기는놈이 우상이 되어가는세상이됐다 역사앞에 더러워진 똥물냄새나는 놈들이 세상을 동물로 맏들려하니 온통 똥냄새가 판을 친다 그 냄새조차 동물인지 모르는 남한 사회가 되어가고있는데,,,,,, 지만원 박사님의 진실은 언제 빛을 낼수있을까”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