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상일기자]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 연휴 사흘째인 20일 전국은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를 유지하겠다.

   
▲ 오후부터 점차 구름…귀경길 '빗방울' / 전국 오늘의 날씨

기상청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점차 구름이 많아지겠다"고 예보했다.

현재 일부 내륙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고 강원지역은 내린 눈이 얼어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오전 6시 현재 기온은 서울 영하 1.0도, 인천 0.2도, 수원 영하 3.1도, 춘천 영하 3.5도, 강릉 영하 3.2도, 청주 영하 1.9도, 대전 영하 2.9도, 전주 영하 1.9도, 광주 영하 1.0도, 대구 영하 2.9도, 부산 2.6도, 제주 3.4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8도, 수원 11도, 춘천 9도, 강릉 10도, 청주 11도, 대전 9도, 전주 12도, 광주 13도, 대구 12도, 부산 11도, 제주 13도 등으로 전망된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이지만 수도권과 강원영서의 경우 오전까지 '나쁨' 수준의 농도가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기상청은 주말인 내일(21일)은 귀경길 빗길 운행이 예상되며, 아침 전남서해안과 제주에서 비가 시작돼 오후에는 전국에 비가 내리고 일요일 오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