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맑고 포근…귀성객 나들이객 졸음운전 조심
[미디어펜=이상일 기자] 설 연휴 사흘째인 20일 날씨는 완연한 봄기운을 느끼고 할 만큼 화창한 날씨를 보이고 있다.
귀경과 나들이객들로 전국의 도로가 정체 상태를 보이고 있지만 낮 기온이 10도 안팎을 웃돌면서 전국이 맑고 따뜻한 날씨를 보여 특히 졸음운전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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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맑고 포근. 서울 낮 기온이 영상 12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이 포근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서울 청계천에서 시민들이 산책을 즐기고 있다. /뉴시스 |
기상청은 오후부터 동해상에 있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그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현재 낮 기온은 서울·수원·대전·부산 11도, 인천 8도, 광주 13도, 대구 12도까지 올라 봄 날씨를 무색케 하고 있다.
기상청은 21일까지는 큰 추위 없이 평년과 비슷한 날씨를 보이거나 조금 높은 화창한 날씨로 봄 기운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전국이 흐리고 아침에 전라남도 서해안과 제주도부터 비가 시작되어 전국으로 확장될 것으로 보여 나들이 귀경길 안전운행이 요구되고 있다.
22일은 비가 그친 뒤 찬 공기가 유입되고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낮아져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