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구태경 기자]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우리나라 통상의 미래를 책임질 젊은 세대와 소통하고, 통상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2021년 대학생 통상정책 토론대회’를 개최한다.
23일 산업부에 따르면, 통상정책 토론대회는 지난 2017년부터 진행되어 올해로 5회째 개최되며, 24일 참가신청 접수를 시작으로 약 80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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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회 대학생 통상정책 토론대회 포스터./사진=산업부 |
참가를 희망하는 대학생은 최대 3인이 1팀으로 참가가 가능하며, 통상정책 토론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예선 주제에 대한 소논문(A4 4매 이내, 글자크기 10포인트 기준)을 오는 9월 24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예선 주제는 ‘미중 패권 경쟁 상황에서 한국의 선택은?’이며, 제출된 소논문은 국제통상학회 소속 심사위원들이 서면 평가, 본선 진출 16개 팀을 가리게 된다.
16강 이후로는 1대 1 토론 배틀 형식으로 진행되며, 대회 상세 내용은 통상정책 토론대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토론대회 참가자들이 일류 통상 전문가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올해부터 예선 통과자를 대상으로 글로벌 통상 현안에 대한 온라인 특강 등 사전 워크숍을 처음 진행하고, 8강 진출자에 대해서는 한국무역협회 아카데미 교육 프로그램 할인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산업부는 8강 진출팀 중 우승팀을 맞추는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벤트 참여를 희망하는 국민들은 토론대회 홈페이지에서, 10월 중순 이후 8강 진출팀의 ▲16강전 주요 토론 영상 ▲자기소개 동영상(선택) 등을 확인 가능하며, 응원메세지와 함께 예상 우승팀을 11월 8일까지 사전 투표하면 된다.
[미디어펜=구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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