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상일 기자]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22일) 서울 경복궁에는 중국인 관광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어 북적거리는 모습이다.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을 맞아 많은 중국인 관광객인 ‘요우커’가 우리나라를 찾았다. 최근 중국국가여유국은 해외 여행을 떠나는 중국인이 519만명(연인원)에 달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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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휴 마지막 날, 경복궁 '요우커'로 인산인해…여기저기 '찰칵'/자료사진=뉴시스 |
이는 전년 홍콩, 마카오, 대만을 제외한 것으로 전년 대비 10% 가량 증가했다. 이 가운데 20일 하루에만 100만명(연인원)이 넘는 중국인이 출국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 기간 중국인들은 동남아 및 한국, 일본 등을 방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그 중에서도 한국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설 연휴 동안 경복궁을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들이 많았다. 여기저기 한국말보다 중국말이 더 많이 들린다. 평소에도 경복궁을 찾는 관광객 가운데 요우커가 많지만 설 연휴에는 비중이 90%에 육박했다.
또 요우커의 평균 소비지출액은 2270달러, 우리돈 약 250만원으로 외국인 관광객 중 1위인 가운데 백화점과 면세점 등 유통업계는 요유커를 겨냥한 판촉행사로 특수를 누리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