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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2022학년도 수시모집 평균 경쟁률 11.8대 1
이다빈 기자 | 2021-09-16 17:10
1575명 모집에 총 1만8624명 지원

[미디어펜=이다빈 기자]성신여자대학교는 지난 14일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1575명 모집에 총 1만8624명이 지원해 평균 11.8대 1의 최종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성신여대 캠퍼스 전경./사진=성신여대


전형별로는 논술전형이 180명 모집에 4506명이 지원해 2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학생부종합전형과 학생부교과전형은 각 7.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일반학생전형(실기·실적)은 22.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전형-모집단위별 특징으로는 학생부종합-자기주도인재전형에서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가 22.5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뒤를 이어 뷰티산업학과 19.6대 1, 문화예술경영학과 15.6대 1의 순으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학생부교과-지역균형전형의 경우, 바이오신약의과학부가 17.8대 1, 수리통계데이터사이언스학부(통계학·빅데이터사이언스전공)가 12.4대 1, 교육학과가 11.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논술우수자전형은 대부분의 학과가 두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한 가운데, 특히 간호학과(인문) 63대 1, 경영학부 42.4대 1,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40.4대 1로 강세를 보였다. 일반학생전형(실기·실적)은 현대실용음악학과(보컬) 62대 1, 산업디자인과 51.2대 1, 미디어영상연기학과 37.5대 1 순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올해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신설한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 전형은 60명 모집에 306명이 지원하여 5.1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성신여대 2022학년도 수시모집 논술고사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자연계는 10월 2일, 인문계는 10월 3일에 나눠 시행할 계획이다. 실기고사는 각 모집단위에 따라 10월 9일부터 10월 30일까지 실시한다. 


면접고사가 있는 학생부종합 자기주도인재전형은 응시한 모집단위에 따라 11월 20일과 21일에 면접을 실시한다. 1단계 합격자 발표일인 11월 13일에 개인별로 자세한 면접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수시모집 최종 합격자발표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는 학생부종합, 학생부교과(지역균형 제외), 일반학생(실기·실적)은 11월 26일 예정이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지역균형과 논술우수자는 12월 16일 발표할 예정이다.


[미디어펜=이다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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