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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구 외질혜 이혼…진흙탕 싸움 끝 각자의 길로, 재산 분할 내용 공개도
이동건 기자 | 2021-09-17 04:00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BJ 철구와 BJ 외질혜 부부가 결혼 7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BJ 철구는 지난 15일 아프리카TV 라이브 방송을 통해 "오늘 법적으로 이혼했다. 아무 문제 없이, 법적으로 솔로가 됐다"고 밝혔다.


BJ 철구는 재산 분할 비율을 직접 밝히기도 했다. 그는 "원래는 돈 한 푼 주기 싫었다"면서도 재산을 5 대 5로 나누기로 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그분도 잘해준 게 많다. 그게 맞는 거다. 어찌 됐든 8년 동안 저와 딸에게 잘해줬다. 욕하지 말아달라"고 전했다.



 
사진=BJ 외질혜 SNS


두 사람의 갈등은 지난 5월 12일 BJ 철구가 이혼을 선언하며 알려졌다. 당시 BJ 철구는 이혼 후 구체적인 계획까지 언급했으나 다음 날인 13일 이를 번복하며 가정을 지키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하지만 같은 달 24일 BJ 철구는 BJ 외질혜가 불륜을 저질렀다며 다시 이혼을 선언했다. BJ 외질혜는 철구가 수 년 전부터 성매매·도박을 해왔고, 폭언과 가정폭력을 일삼았다며 맞폭로에 나서 파장을 낳았다.


BJ 철구와 BJ 외질혜는 2014년 혼인신고를 한 뒤 2016년 결혼식을 올렸다.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으며, 두 사람이 갈라서면서 딸의 양육권은 BJ 철구가 갖게 됐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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