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나광호 기자]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08명(국내감염 1973명·해외유입 35명)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17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서울이 738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655명)·인천(139명)·충남(55명)·부산(51명)·대전(43명)·강원(39명)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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