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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정국, 친형에 40억 용산 아파트 증여…박세리·이소라 이웃
김민서 기자 | 2021-09-17 17:20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친형에게 30억 원대 아파트를 증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비즈한국은 정국이 지난 해 12월 서울 용산구 서빙고로 용산시티파크 아파트(184.49㎡, 56평)를 친형 전정현 씨에게 증여했다고 보도했다.


 
사진=빅히트 뮤직 제공


정국은 지난 2019년 7월 당시 29억 8000만 원에 해당 아파트를 매입했다. 현재 시세는 35억~40억원 대로 추정된다. 거실, 주방 겸 식당, 방 4개, 화장실 2개로 이루어져 있으며 월 관리비는 80만 원 정도로 알려졌다.


이 아파트는 지하철 4호선과 경의중앙선 이촌역에 근접한 역세권이다. 또 용산공원 예정지와 국립중앙박물관이 인근에 있어 거주지 환경에 높은 평가를 받는다. 박세리 전 골프선수와 모델 이소라도 이 아파트에 거주한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이번 증여에 대해 "합리적인 절세를 위해 증여를 택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정국이 속한 그룹 방탄소년단은 지난 14일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들은 오는 19일부터 미국 뉴욕에서 진행되는 제76차 유엔총회에 참석한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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