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지호 기자] 셀트리온의 주가가 엿새만에 반등에 상공했다. 3일 오전 9시40분 현재 셀트리온은 전거래일 대비 3.21% 오른 6만4300원을 기록 중이다. 셀트리온의 주가는 17일로 예정돼 있던 램시마 허가 권고를 위한 미국 식품의약국(FDA) 자문위 회의가 돌연 연기되면서 연일 하락세를 나타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