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 대보름 전국 꽃샘추위…"둥근둥근 달 어디서 볼까?"
[미디어펜=이상일 기자] 내일(5일) 정월대보름인 전국이 대체로 맑고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가끔 구름이 많이 낄 전망이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8도에서 0도, 낮 최고기온은 4도에서 9도로 꽃샘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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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월 대보름 |
한편 정월 대보름 달을 잘 볼 수 있는 대표적인 명당은 서울 남산의 N서울타워와 낙산공원, 옥수동 달맞이봉공원 등이다.
N서울타워에서는 보름달은 물론이고 서울 야경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종로구 동숭동의 낙산공원은 서울시내 대표적인 야경 명소로 보름달을 감상하기에도 좋다.
동구 옥수동의 정월 대보름 달맞이봉공원도 유명하며 북한산 백운대와 강서구 가양동에 위치한 궁산도 보름달 명당으로 꼽힌다.
이밖에 광장동 아차산, 잠실동 석촌호수변, 상암동 하늘공원 등도 보름달을 구경하기에 좋다. 인천·경기지역에서는 고양시 행주산성, 월미도 월미공원 등이 달맞이 명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