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신진주 기자] 최근 ‘황사’, ‘산성비’ 등 환경오염이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기능성이 추가돼 있는 데일리 룩 스타일의 아웃도어가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이에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은 방풍, 방수 및 투습 등의 기능성이 추가된 차별화된 데일리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2015 S/S시즌을 맞이해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은 이연희 트렌치코트 화보를 공개했다.

▲ 이연희의 봄신상 ‘트렌치코트’ 스타일링 화보 /사진=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제공

회사 관계자는 "이연희가 착용한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의 트렌치코트는, 뛰어난 디자인으로 일상생활에서 스타일리시하게 착용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연희가 착용한 ‘멜로즈 트렌치코트(Melrose Trench Coat)’는 투웨이 칼라와 더블버튼, 긴 플랩의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허리조임 기능과 탈 부착이 가능한 후드가 있어 여성스럽게 또는 세련되게 착용할 수 있다.

또한 노스페이스에서 독자 개발한 하이벤트(Hyvent) 소재로 갑작스러운 기상변화에도 능동적으로 대처가 가능한 똑똑한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