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상일 기자] 마크 리퍼트 미국 대사가 괴한의 공격을 받았다.

5일 오전 7시 40분께 리퍼트 대사는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민화협 주최 조찬 강연회 장소로 들어가던 도중 한 남성으로 부터 얼굴 부위를 공격당했다.

   
▲ 습격을 받고 피신중인 리퍼트 미국대사/사진=YTN 방송화면 캡처

당시 용의자는 "전쟁 훈련을 반대한다"고 외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건의 용의자는 2010년 일본 대사에게 돌을 던진 것으로도 알려졌다.

한편 외교부는 당혹감 속 파장을 예의 주시 중이다.

외교부 관계자는 "제지하려 했지만 돌발상황 대처하기 어려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