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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논란' 김선호, 광고 '손절' 끝? 눈치싸움 시작 [MP이슈]
김민서 기자 | 2021-10-28 16:50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사생활 논란으로 중단됐던 배우 김선호의 광고들이 일부 재개되고 있다. 


28일 마스크업체 미마마스크 측은 공식 유튜브에서 김선호의 광고 영상을 재개했다. 앞서 이 업체는 김선호의 사생활 논란이 제기됐을 당시, 관련 광고 영상을 모두 비공개로 전환했다. 


카메라업체 캐논코리아 역시 비공개로 전환했던 김선호의 광고 영상과 SNS 속 광고 메이킹 영상을 다시 공개했다. 


지난 26일 연예매체 디스패치가 전 연인 A씨와 김선호 지인들의 증언을 토대로 A씨의 폭로를 반박하면서 김선호 지지 여론이 커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사진=tvN 제공


최근 김선호의 전 연인 A씨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김선호가 낙태종용·혼인빙자를 했다고 폭로했다. 당시 김선호가 tvN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던 터라 파장은 거셌다. 


김선호와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폭로 후 며칠째 침묵을 지키다 사흘만에 사과문을 발표했다. 김선호는 "그분에게 상처를 줬다.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다"면서 자신의 잘못을 시인했다. 


이로 인해 김선호는 출연 중이던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과 일부 차기작에서 하차했다. 또 도미노피자, 11번가, 라로슈포제 등 그가 모델로 활동 중이던 10여 개 업체에서 광고를 비공개로 전환하거나 삭제하는 등 광고계 손절이 이어졌다. 


하지만 디스패치가 최근 A씨의 폭로글에 왜곡된 사실이 있다고 주장하면서 새 국면을 맞았다. 


해당 매체 보도 후 김선호의 동창생, 주변 스태프, 아역 배우 등이 그를 옹호하고 나서기도 했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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