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5 최신모델 광대역 LTE-A 출고가 20만원 내려
삼성전자가 갤럭시S6 출시를 앞두고 기존모델 값을 대폭 내리며 공격경영을 선언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 시리즈의 최신 모델인 갤럭시S5 출고가를 89만9800원에서 69만9600원으로 대폭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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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고의 스마트폰 '우뚝'. 삼성전자 갤럭시 S6 / 사진=삼성전자 제공 |
이번 출고가 인하로 갤럭시S5 광대역 LTE-A와 그 이전 모델인 갤럭시S5(출고가 86만6800원) 간 가격 역전 현상이 발생, 갤럭시S 시리즈의 가격이 줄줄이 조정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8일 SK텔레콤에 따르면 이는 최근 단행된 가격인하중 가장 큰 폭이다.
삼성전자의 갤럭시S5 출고가 인하에 대해 업계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5'에서 공개돼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폰으로 극찬을 받은 갤럭시S6 출시를 앞두고 가격을 조정하는 과정으로 해석했다.
한편 갤럭시S6는 출고가가 100만원 안팎으로 책정될 것이라는 예상이 많다.
다만 출고가 인하 와중에도 보조금 하향 추세는 지속하고 있다.
SK텔레콤은 갤럭시S5 광대역 LTE-A의 공시지원금(3만원대 요금제 기준)을 20만1000원에서 8만2000원으로 크게 내렸다. 이에 따라 소비자 판매가는 61만7600원으로 이전에 비해 8만1200원에 그쳤다.
SK텔레콤은 또 갤럭시노트3의 지원금을 73만1000원에서 21만원으로, 갤럭시S4(32G)는 52만8000원에서 14만원으로, 갤럭시라운드는 55만원에서 15만5000원으로 대폭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