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상일기자] 경기도 남양주의 어린이집 교사가 경찰에 입건됐다. 어린이집에서 아이를 때리고 수 차례 학대한 혐의로 20대 어린이집 교사 최모씨는 남양주경찰서에 10일 불구속 입건됐다.

경찰에 따르면 최 씨는 2014년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1개월 간 만 세 살의 영유아 원생들을 폭행하고 잡아끌거나 물건을 던지는 등 여러 차례에 걸쳐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다.

어린이집 교사 최씨의 학대 혐의는 어린이집 내부 CCTV 영상을 통해 밝혀졌다. 경찰은 아동복지법상 학대로 인정될 만한 폭행 10여 건을 확인했다.

폭행으로 불구속 입건된 어린이집 최모 씨 교사는 본인의 폭행 사건이 불거진 뒤 어린이집을 그만뒀다.

   
▲ 영유아 어린이집 폭행 관련 영상. /사진=MBC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