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상일기자] 이제는 호남고속철도의 시대다. 1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서울 용산역과 광주송정역을 잇는 호남고속철도 KTX가 내달 2일부터 운행된다.

한편 신포항역과 서울역을 잇는 포항 직결선 KTX는 3월 31일부터 일부 운행에 들어간다.

호남고속철과 포항고속철 KTX는 4월 2일부터 본격적인 운행에 들어간다.

   
▲ KTX 고속철도 전경. /사진=연합뉴스TV 영상캡처 

호남고속철이 착공된지는 6년 전의 일이다. 2004년 서울과 부산을 잇는 경부고속철도가 개통된지 11년 뒤 호남과 서울을 잇는 고속철도가 완공되었다.

개통이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호남고속철 시승 해사가 이어지고 있다.

호남고속철은 우선 1단계 개통된다. 이를 통해 서울 용산역에서 광주송정역까지 93분이면 도착한다. 가히 서해안 교통 90분 시대의 개막이다.

포항고속철의 경우는 서울역에서 신포항역까지 2시간 15분 소요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