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신인 보이그룹 트렌드지의 멤버들이 모두 베일을 벗었다.

소속사 인터파크뮤직플러스는 2일 TRENDZ(트렌드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멤버 은일, 예찬의 프로필을 공개했다.

공개된 멤버 은일은 청순한 이목구비와 사슴 같은 눈망울, 심플한 액세서리를 착용한 모습이다. 예찬은 남자다운 비주얼과 압도적인 포스를 뽐내며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은일과 예찬까지 공개하면서 모든 멤버 공개를 마친 트렌드지는 데뷔 전부터 다양한 커버 영상을 공개해 장르의 한계 없는 스펙트럼을 자랑했다. 

하빛, 리온, 윤우, 한국, 라엘, 은일, 예찬으로 구성된 트렌드지는 1월 데뷔를 목표로 준비에 한창이다.


   
▲ 사진=인터파크 뮤직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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