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지호 기자] 전거래일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에어라이브가 글로벌 삼성앱에 등록된다는 소식에 상승했던 키스톤글로벌이 급락세다.
16일 오전 10시17분 현재 키스톤글로벌은 전거래일 대비 10.99% 내린 1700원을 기록 중이다.
호재가 하루도 못가고 급락세를 나타내면서 투자자들은 당혹스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일부 투자자는 세력이 호재를 시장에 던져놓고 물량을 정리하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