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상준 기자]볼보자동차코리아가 브랜드 홍보대사로 배우 김무열과 윤승아 부부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지속 가능한 사회 공헌활동에 더 많은 이들이 공감하고 동참할 수 있도록 김무열, 윤승아 부부와 함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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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보자동차코리아, 배우 김무열·윤승아 부부 브랜드 홍보대사로 선정/사진=볼보코리아 제공 |
이 여정에 함께 하게 된 김무열, 윤승아 부부는 볼보의 친환경 플래그십 SUV인 XC90 T8 오너인 동시에 유기견 두 마리를 따뜻한 가족으로 맞아 현재 다수의 반려견과 생활 중이다.
평소 이들 부부는 환경보호, 유기견 구조, 임시 보호 등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또한 반려견과의 행복한 삶을 위해 강원도 양양에 지은 공용 스테이 공간을 플라스틱 최소화를 위한 친환경 어메니티로 제공하고 생분해 비닐만을 제공하는 등 친환경 라이프스타일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향후 볼보자동차코리아는 두 배우와 함께 반려동물이나 환경보호를 위한 사회 공헌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먼저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제작하는 반려동물을 위한 브랜드 굿즈 개발에 함께 참여하고, 제작에 필요한 자문 등을 제공한다.
[미디어펜=김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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