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11시 현재 댓글 900여 개

포털싸이트 다음이 집계한 7일 최다댓글뉴스는 한국일보의 국방 선진화 개혁안, 軍 가산점 '뜨거운 감자' 재부상“이 차지했다.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01&newsid=20101207023507282&p=hankooki )


이 기사는 “국방선진화추진위원회가 국방개혁과제 중 하나로 공무원 시험에서 군복무 가산점 제도의 부활을 건의함에 따라 이를 둘러싼 논란이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위헌 딱지'가 붙은 제도를 다시금 도입하려 한다는 점에서 여성계 등은 즉각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정부가 이러한 반대여론과 '위헌성'을 극복해 제도 도입을 어떻게 구체화해갈지 주목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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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최다댓글뉴스인 한국일보의 국방 선진화 개혁안, 軍 가산점 '뜨거운 감자' 재부상“


푸른산맥님은 “군가산점을 흠뻑주라,많이 줄 수록 유익함이다. 남자고 여자고 군필자는 더 많은 가산점을 주어 군에만 가면 모든 시험에 대개는 다 통과할만큼 대폭 올린다면 개정일이가 꼬랑지를 내릴지도 모를 일이다.누가 군기피하면서 가수나 연예인만으로 살고자 할가...군대만 갓다오면 먹고 사는데는 별 문제없도록함은 온 국민들을 안보위협에서 벗어나게하는 길중의 하나가 될 수 있다.여자들도 군에가면 사회로 환원되면 똑같은 대우해주면 될일이다.문제는 적을 모르고 까불대던 좌빨10년의 어리석은 독성쓰레기를 걷어내야한다”고 말했다.


helen님은 “나는 찬성 다른건 몰라도 머리가 팽팽 돌아갈 나이에 국가를 위해 군복무한다는 것에 분명 플러스는 있어야 한다. 같은 시험을 치르는 경우 상대적으로 불리하다. 본인이 여자이기는 하나, 남자들이 군 문제에 있어서는 형평성의 차원에서 뭔가 혜택이 주어져야 한다 생각한다”고 말했다.


국민이왕님은 “대한민국헌법상 군가산점부여는 불가능하는데 전과14범사기꾼일당들이 군가산점주자라고 하니까 여기에 혹 해서 넘어갈려고 해 ....병신들아...전과14범사기꾼들에게 또 속아 넘어가고 있니 군가산점 달라고 하는 애들... 얼마나 주면 좋겠니 부여받고 싶은 가산점 한번 써봐라 병신같이 5점내지 10점은 줘야한다라고 하지는 않겠지.. 3점만이라도 줘도 좋겠다..이러지는 않겠지.. 그럼 100점을 가산점으로 줄까 아니면 70점을 줄까 아니면 50점을 줄까 병신들아 한번 원하는 가산점 써봐..”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