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이만희 신천지 교주 소식이 알려지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강제개종교육 논란이 일고 있다. 

신천지 측은 최근 방송된 CBS 다큐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편에서 "강제개종교육을 장려하고 있다"고 강력하게 반발하면서 논란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사진=CBS 방송화면 캡처

신천지 측은 17일 성명서를 통해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은 기성교단을 일방적으로 대변하는 CBS가 신천지를 비방할 목적으로 왜곡 제작한 것"이라며 "신천지는 왜곡된 보도에 대해 끝까지 법적, 행정적 대응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강제개종교육이란 신천지 교인을 기독교 등 타 종교로 강제로 개종하기 위해 교육하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신천지 측은 2007년 강제개종교육을 거부한다는 이유로 남편이 신천지 교인인 아내를 살해한 참혹한 사건을 언급하며 "신천지 교인이면 이렇게 가둬놓고 다그치고, 무시하고, 협박하고, 완력을 써도 된다는 말인가?"라고 비판했다.

강제개종교육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제개종교육, 정말 문제있다" "강제개종교육, 법적으로 어떻게 해결 못하나" "강제개종교육, 정말 방송 보는 내내 소름 돋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