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상일 기자]마트막말녀가 네티즌들의 공분을 사고 있는 가운데 과거 고깃집 막말녀도 새삼 화제가 되며 또 다시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012 촬영된 것으로 알려진 고깃집 막말녀 동영상은 한때 인터넷에 유포돼 널리 퍼져 네티즌들의 분노를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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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트막말녀 파문/사진=YTN 방송화면 캡처 |
촬영된 동영상 속 고깃집 막말녀는 추가한 고기를 가져다주는 여자 알바생의 손을 갑자기 치면서 "왜 고기를추가하느냐. 고기 탄거 안보이냐"며 "돈 못내니까 추가하지 마라"고 막무가내로 고집을 피우고 있다.
그러더니 "너 같으면 X 먹겠나" 라며 "이거 먹고 나 죽으란 거냐"며 막말을 이어가더니 "불판이 무거우면 탬버린 들고 노래방 가 도우미나 하라"며 입에담기 힘든 말을 이어간다.
결국 이 고깃집 막말녀는 이 동영상을 촬영하던 사람에게까지 "동영상 안끄냐며" 끝까지 반말로 일관해 막말녀의 절정을 이뤘다.
한편 19일 YTN에 따르면 양천구 신정동의 한 대형마트 계열사인 슈퍼마켓에서 마트막말녀 사건이 발생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마트막말녀로 알려진 20대 여성은 직원에 "이게 6만원이지 6000원이냐 내가 이런식으로 돈을 잘못 낸 게 아니냐. 딱 한눈에 봐도 6만원인 걸 아는데 나를 못믿냐" 등의 말을 육두문자와 함께 쏟아부었다. 또 "입이 없냐. 할 말 있으면 해봐라" 식의 막무가내 시비를 엄마뻘 직원에 걸기도 했다.
마트막말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마트막말녀, 미친 여자 많네" "마트막말녀, 다 경범죄라도 좋으니 처벌해라" "마트막말녀, 인간 말종들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