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상일 기자] 강원 원주시 한 비닐공장에서 불이났다. 

20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54분께 강원 원주시 호저면 원주휴게소 인근 비닐공장에서 화제가 발생해 컨테이너 조립식 건물 5동 이상이 불에 타고 있다.

화재가 나자 119소방대원 50여명이 출동하고 소방차량 10대가 동원됐다. 현재 50분째 진화작업에 나서고 있지만 불이 더 확산돼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한 공장 직원이 연기가 오르고 불이 나는 것을 발견하고 신고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를 위해 긴급 소집 명령을 내리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