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상일 기자] 맥도날드는 28일 시민단체인 아르바이트 노동조합(알바노조)의 점거 시위가 있었던 신촌·종로2가점·홍제점 영업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맥도날드측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점거 시위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위험한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해당 매장의 영업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알바노조 소속 50여명은 28일 맥도날드 아르바이트생들의 근로여건 개선을 촉구하며 맥도날드 신촌·종로2가점·홍제점 등 서울지역 매장 3곳에서 ’점거 시위‘를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