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상일 기자] 3월의 마지막 일요일인 오늘 날씨는 오전까지 곳에 따라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나 낮부터는 대부분 빗방울이 멈추고 포근한 봄날씨가 이어지겠다.
다만 몽골과 중국에서 발생한 황사와 미세먼지의 영향으로 공기가 탁해 외출 때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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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날씨는 낮부터 옅은 황사·미세먼지 영향을 받겠다. 건강 챙기는 제철 음식으로는 냉이·씀바귀 등이 효과가 있다. /MBC 캡처 |
전국이 건조한 날씨를 보이면 건조특보도 이어지고 있어 산행에 각별한 불조심이 요구되고 있다
중부 서해안을 중심으로 안개가 아침 짙은 날씨를 보이고 있어 교통사고에도 특별히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서울의 낮 기온은 16도, 청주는 18도, 대구는 22도, 전주는 20도, 부산은 19도로 어제와 비슷한 포근한 봄날씨를 보이겠다. 전국 대부분이 아침 최저기온은 3∼11도, 낮 최고 기온은 12∼22도를 보이겠다.
하지만 일교차가 큰 날씨와 잦은 황사 미세먼지로 봄철 건강에 주의를 요하고 있다.
이처럼 황사와 미세먼지 일교차가 클 때는 봄 제철 음식이 건강에 좋다. 봄나물은 입맛을 돋우고 겨울철 부족한 영양을 챙기는 대표적인 음식이다. 특히 냉이, 씀바귀, 두릅, 쑥의 경우 특히 피부 건강과 부족한 영양분을 챙기는데 효과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