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상일 기자] 봄 나들이 이후 귀경길에서는 오후시간대 차량이 몰릴 것으로 보여 혼잡이 예상된다.
29일 한국도로교통공사 방송에 따르면 오전에는 고속도로 상황이 대체로 수월하게 풀리지만 오후 5~6시에 가장 많이 몰리는 것으로 예상했다.
경부고속도로의 경우 최대 정체 시간이 저녁 6시로 천안에서 안성까지 가는 길 목이 가장 힘들 것으로 보인다. 또 영동고속도로의 경우 저녁 6시 무렵 최대 정체가 예상 되는 가운데 강원도 안쪽으로 빠져나오기가 힘들 것으로 관측된다.
광주나 목포에서 올라오는 서해안 고속도로는 당진에서 서평택 사이가 가장 복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귀경길 최대 소요 시간을 살펴보면 대전에서 서울까지는 2시간, 목포에서 서울까지는 4시간 30분 정도다.
따뜻한 봄날 고속도로에서 졸음 운전으로 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나는 것을 방지 하기 위해 졸음쉼터가 운용되고 있다.
졸음쉼터는 고속도로 내에 154개가 운영중이며 휴게소간 평균 이격거리를 17.6킬로미터로 절반 가까이 지킨 안전지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