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서우 기자] 롯데지알에스(GRS)의 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는 올해 첫 신제품 ‘불고기 4DX’ 온라인 광고 모델로 개그맨 김두영을 모델로 한 영상을 방영한다고 22일 밝혔다.
개그맨 김두영은 트레이드마크이자, 예능 방송 및 개그 프로에서 선보이는 슬랩스틱 코미디 소재를 바탕으로 신제품 ‘불고기 4DX’를 소개한다. 해당 영상은 롯데리아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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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리아는 불고기 4DX 출시를 기념해 22일 11번가 제휴 라이브 방송을 한다./사진=롯데GRS 제공 |
롯데리아는 이날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특별 프로모션을 운영하고, 라이브방송에서 모바일 할인 쿠폰을 판매한다.
22일 오후 9시부터 약 60분간 스마트 스토어 매장인 ‘L7홍대점’에서 개그우먼 ‘이수지’가 셀럽으로 참여하는 11번가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방송 24시간 후인 익일 오후 9시까지 ‘불고기 4DX’와 ‘핫크리스피’ 버거 2종과 모짜크리치즈볼, 휠레치킨 2조각, 탄산음료로 구성한 4DX 한정 메뉴를 특별 구성해 판매한다.
오는 28일까지 롯데리아 전국 매장에서 신제품 불고기 4DX와 치킨너겟, 치즈스틱과 탄산음료로 구성한 ‘불고기 싱글팩’ 메뉴를 정상가 대비 약 25% 할인한 4500원에 판매한다.
롯데GRS 관계자는 “불고기 4DX 메뉴를 출시 기념해 유쾌한 모델 개그맨 김두영 모델로 선정해 다양한 개인기를 활용한 영상을 통해 재미를 제공하고자 영상을 기획했다” 며 “11번가 라이브 방송 특별 기획한 리미티드 에디션 메뉴 혜택에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말했다.
[미디어펜=이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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