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싸이트 다음이 집계한 28일 최다댓글뉴스는 연합뉴스의 “靑 천정배, 패륜아 발언..정계은퇴해야”가 차지했다.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101228082804522&p=yonhap )


이 기사는 “청와대는 28일 민주당 천정배 최고위원이 이명박 정부를 원색적으로 비난한 데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청와대 한 핵심참모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지난 정부에서 명색이 법무장관까지 지낸 분이 설마 시정잡배처럼 그런 발언을 했겠는가 의심했었다"면서 "만약 그런 발언을 했다면 패륜아"라고 격앙했다”라고 보도했다.

▲28일 최다댓글뉴스인 연합뉴스의 “靑 천정배, 패륜아 발언..정계은퇴해야”

은하수님은 “패륜아=부모를 죽이거나 폭행하거나 욕한자! 같은 국민들의 선출로 공직을 맡은 민주당 천정배의원님이나~! 딴나라당 리멸박이나 같은 선출직 공직자인데 잘못한것을 국민들이 그렇게 말하더라하고 전해준게패륜아라고 언제부터 이멸박 쥐색끼가 민주당 천정배 의원님의 아버지가 됐냐 국민들은 이멸박 전과14범 쥐색끼를 아버지라 부모라 여기고 섬겨야하냐 딴당 미친개들아!!”라고 비난했다.


예찬기획님은 “막말은 삼가야 죽이고 싶은넘 다죽이고 때리고 싶은넘 다패주면 이나라는 뭐가 될까 아무리 미워도 할말이 있고, 참아야할 말이 있다. 이래서야 보온병과 자연산을 나무라던 우리는 머가되나 ㅉㅉㅉㅉㅉ 우리 정치에 해학과 재치가 넘치는 날이 왔으면 한다.나도 죽이고 싶고 때리고 싶은넘 너무 많다..................그러나 대한국인이기에 꼴통들을 자알 타이르기 위해 참고 있다 대다수 건전한 민주시민의 표현은 좀더 새련된 품격을, 좀더 넓은 가슴을 지닌 정치인의 웅변을 원하고 있지 않나 싶다”라고 말했다.


가리님은 “대통령을 헐뜯어야 잘난것으로 착각하는 인생들! 국회의원이면 미래 지향적 정책 개발을 하고 국민에게 희망을 안겨주는 프로개발을 해야 하는 대! 입에서 튀어 나오는 말이라곤, 남의 말꼬리 잡고 늘어지기.아무런 대안없이 그져 대통령을 폄훼하고 무조건 반대하는 꼬락서니.그져 국민 국민 하고 입은 벌리지만은 ,정작 본인들은 국민들의시선은 안중에도 없는 인생들이 아닌가싶다”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