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상일 기자]우리나라 성인 행복 지수가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대한신경정신의학회가 지난달 서울과 6대 광역시를 기준으로 만 20~59세 우리나라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정신건강과 행복 조사'라는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본인이 행복하지 않다고 응답한 비율은 36%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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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
우리나라 성인 행복 지수 설문조사에서 전체 대상자 중 3분의 1은 우울, 불안, 분노 같은 정서적 문제를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울증과 불안장애가 의심되는 비율은 각각 28%, 21%였고 분노조절장애가 의심돼 전문가 상담이 필요한 대상자도 11%로 진단됐다.
우울증은 연령에 따라 증상에 차이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20~30대는 일상생활에 흥미 상실, 40대의 경우 수면장애와 불면증, 50대는 인지장애를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 성인 행복 지수 소식을 접하 네티즌들은 "우리나라 성인 행복 지수, 생각보다 많네" "우리나라 성인 행복 지수, 열심히 사는게 답" "우리나라 성인 행복 지수, 분노조절장애 참 무섭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